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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준 아이유 주연 영화 '드림' 해외촬영이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. 코로나19와 배우들의 일정 때문이라는데요. 박서준 아이유의 케미를 빨리 보고싶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.
영화 '드림' 은 지난해 말 국내 촬영을 마무리 한 상태로, 올해 해외촬영을 위해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었는데요. 안타깝게도 올해는 도저히 진행을 할 수 없어 내년으로 미뤘다고 합니다. 코로나19도 그렇지만 박서준이 올 하반기 MCU의 신작 '더 마블스' 촬영일정이 잡힌것도 한몫 한것으로 보입니다. 게다가 박서준은 '더 마블스', '드림' 외에도 드라마 '경성 크리처' 에도 캐스팅 되어 있습니다.
아이유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'이지금' 에서 [아이유의 팔레트] 코너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. 최근에 컴백한 '악동뮤지션' 앨범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영화 '드림' 은 '극한직업'의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데요. 선수생활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가 노숙자들과 함게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리는 영화입니다. 월드컵 도전을 그리는 만큼 해외촬영이 필수인데요. 내년에는 부디 팬데믹이 진정되어 원활한 촬영을 할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.
박서준 IMDB 로 '더 마블스' 출연 공식화
소문이 무성했던 배우 박서준의 캡틴 마블2인 '더 마블스' 에 출연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. 미국 영화 데이터베이스 IMBD에 따르면 내년 11월 개봉 예정인 '더 마블스' 캐스팅 목록에 박서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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